방콕카페-시위라이 로켓 카페(Siwilai Rocket Cafe), 최근주목받는 센트럴엠버시 커피샵,센트럴엠버시 쇼핑몰 5층. 시위라이 로켓 카페는 센트럴엠버시 쇼핑몰 식당가 5층에 위치한 커피샵이다. 커피샵이라고 하나 레스토랑에 가깝다. 커피와 단단한 먹거리들을 제공한다. 메뉴판의 간단한 요리들은 보통 100~300밧대이다. 방콕 여행자들에게는 커피와 점심을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브런치 카페로도 유명하다. 대사관 거리의 와이어리스도로변에 위치한 센트럴 엠버시 쇼핑몰에 위치해 점심에는 인근 대사관 직원들,외교관들, 호텔리어들이 많이 찾는다.토,일요일에는 저렴한 브런치 부페를 실시하기도 한다. 시위라이 로켓 카페는 녹음이 우거진 영국대사관 뷰를 갖고 있어 분위기가 남다르다. 널직한 공간에 인테리어로 원목과..
방콕와인바- 스칼렛 와인바&레스로탕(Scarlet Wine Bar & Restaurant), 풀만G실롬 방콕호텔에 위치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와인바. 스칼렛 와인바&레스토랑은 방콕 멋장이들의 아지트로 유명한 풀만방콕호텔G 37층에 위치한 와인바겸 레스토랑이다. 시원스런 시티뷰, 엄선된 다양한 와인, 맛깔스런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건강에 좋은 유기농 전채요리,우아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스칼렛 와인바& 레스토랑은 방콕 와인 매니아들에게는 와인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인기이다. 프랑스,이탈리아,칠레,호주에서 수입된 고급와인, 고급 편육, 고급치즈, 맛좋은 타파스등을 제공한다. 건조숙성한 호주와규 소고기, 일본 코베 소고기,랍스터 케사르 샐러드,푸와그라,수입 치즈,홋까이도 조개관자등이 인기 ..
방콕와인바- 오퍼스(OPUS), 엄선된 와인과 함께 이탈리아요리를 내놓는 레스토랑겸 바 오퍼스(OPUS)는 이탈리아 출신의 Alex Morabito가 운영하는 와인바로, 그는 수백개의 유명와인과 토스카니 지방의 요리를 선보였던 Vino Zanotti 레스토랑을 경영한 경험이 있다. 이탈리아 클래식한 요리, 엄선된 요리, 그리고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방콕와인 매니아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등극했다. 와인가격대는 한병당 1,500~35,000밧대이다. 물론 시음을 위한 글라스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주고객은 방콕거주 외국인들, 외국인 여행객들, 방콕 부유층이다. 와인셀러에는 이탈리아,프랑스,호주,칠레등에서 수입해온 400개이상의 와인으로 장식되어 고객들은 선택의 폭이 넓다. 와인전문가인 소몰리에는 고객의 입맛에 ..
방콕카페-갤러리 드립 커피(Gallery Drip Coffee).방콕 Bangkok Art & Culture Center 내. 갤러리 드립커피는 방콕 예술문화센터( Bangko Art&Culture Centre)내에 위치한 커피숍으로 방콕 예술인,대학생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사진에 조예가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서 커피의 깊은 맛을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커피농장에서 엄선된 원두를 골라서 맛좋게 볶은 후 최상의 커피를 우려내는 곳으로 유명하다. 유기농커피,공정무역, 장인정신으로 대표되는 갤러리 드립 커피는 방콕에서 가장 맛좋은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샵으로 자리잡고있다. 언제부터인가 방콕포스트지를 비롯 예술,문화잡지는 물론이고 여행정보 책장에 줄줄이 소개되고 있다. 갤러리 드립커피는 태국북부 산악지방의 맛좋은 커..
푸켓맛집-모무동(Mor Moo Dong) 태국요리레스토랑.푸켓동물원골목내 모무동(Mor Mu Dong )레스토랑은 푸켓 로컬레스토랑으로 푸켓 시푸드레스토랑들이 몰려있는 푸켓동물원 골목안에 위치한다. 모무동 레스토랑은 푸켓현지인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태국요리레스토랑이다. 모무동 레스토랑은 맹글로브 나부 숲, 단순하면서 시골스런 분위기, 짚으로 엮은 지붕, 소박한 자연환경, 순박한 마음이 읽혀지는 직원들, 욕심없는 주인으로 주중,주말할 것 없이 푸켓현지인들이 외진 곳을 마다않고 방문하고 있다. 모두동에서 제공하는 요리는 다양하다. 외국여행자들이 즐겨먹는 솜땀,모닝글로리, 똠얌꿍,얌운센,팟시유등을 제공하지만 좀더 태국적인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Moo Kua Klua (돼지배부위요리), Pak Miang Go..
푸켓레스토랑- 블랙진저푸켓 더 슬레이트 푸켓, 신비로운 분위기, 엄선된 태국요리로 승부를 거는 고급레스토랑 블랙진저푸켓 레스토랑은 푸켓현지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태국요리 레스토랑이다. 이유는 나이양치비라는 위치, 그리고 더 슬레이트 푸켓리조트내 은밀한 곳에 위치해 쉽게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국,일본, 중국 여행객들도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단지. 유럽여행객들, 태국 미디어 종사자들만 아는 고급레스토랑이었다. 그러나, 베일에 감추어진 얼굴을 살포시 드러내는 여인네처럼 블랙진저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블랙진저는 라군이라 불리우는 호수위의 섬위에 위치하므로 걸어서 갈 수 없다. 선착장에서 레스토랑으로 가는 방법은 보트밖에 없다. 보트의 동력은 별도로 있지 않다. 밧줄을 잡아 당겨서 이..
방콕맛집- 홋까이도 치즈 토스트, 시암스퀘어원 빌딩 지하. 방콕젊은이들이 즐겨먹는 토스트 홋까이도 치즈 토스트는 2017년 태국에 소개된 토스트로 토스트 안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 있다, 모짜렐라 치즈의 특성으로 치즈가 토스트의 적당한 열기로 길게 늘어지는 모습을 연출한다. 모짜렐라 치즈의 쫄깃한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홋까이도의 명물로 떠오르는 홋까이도 아이스크림과 더불어 홋까이도 여행시 반드시 시식해봐야할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홋까이도 치즈 토스트는 태국에서는 대학생들이 주로 모이는 사임스퀘어 지역에서 시작했다. 젊은이들의 특구로 불리우는 시암스퀘어 소이7과 시암스퀘어원 빌딩 지하에서 맛볼 수 있다. 치즈가 들어갔음에도 개당 79밧(약 2800원) 정도이다. 치즈는 오리지날치즈, 쵸컬릿치즈..
방콕맛집-크레마 젤라토&봄베 (Crema Gelato& Bombe), 시암스퀘어원 빌딩 지하.방콕대학생,젊은이들이 즐겨찾는 맛집 크레마 젤라토&봄베 (Crema Gelato& Bombe)는 최근 방콕 대학생들,젊은이들이 즐겨찾는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다. 젤라토 아이스크림은 일반 젤라토 아이스크림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수준급 맛을 내고 있다. 여행자들은 봄베를 맛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봄베는 둥근형태의 틀속에 셔벳 또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디저트를 말한다. 보통 부드러운 도넛안에 셔벳또는 아이스크림을 넣은 것이므로 달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매력이다. 봄베는 프랑스에서 시작한 디저트로 문헌에 의하면 1882년 레스토랑에서 제공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크레마 젤라토&봄베 (Crema Gelat..
방콕맛집-MK Live(엠케이 라이브), MK수키가 새롭게 내놓은 고급브랜드 수키레스토랑. MK수키는 태국대표 레스토랑중 하나이다. 오너는 수끼하나로 태국내 재벌순위20위안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60년대부터 코카수키와 경쟁을 하면서 성정해왔고 2000년대 들어 수키 업계에서 단연코 1위로 올라섰다. 수키 프랜차이즈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펼쳐 태국대표 수키브랜드로 올라섰다. 처음에는 MK수키로 오픈한후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MK골드를 열었다. MK골드는 생각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소비자들이 기존 MK와 별로 다른 것이 없는데 비싸다는 인식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MK수키 성공에 힙입어 태국내 유사 수키브랜드들이 선보이고 있고, 중국,일본계 수키들도 태국 수키업계에 명함을 내미는 상황에서 MK..
방콕아이스크림점 - 젤라토 파이널(Gelato Finale), 무색소 젤라토 아이스크림. "자연 그대로의 맛"을 강조하는 아이스크림점. 샹그릴라방콕호텔인근 방콕은 세계 제1의 여행자 방문수를 자랑하는 관광도시답게 세계의 요리,음료,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도시이다. 방콕 곳곳에는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출신의 외국인 명인들이 만들어내는 요리.아이스크림,음료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카페,아이스크림점이 위치한다. 젤라토 파이널(Gelato Finale) 아이스크림점도 오스트리아 베엔나 아이스크림 장인의 열정이 숨쉬고 있다. 태국인 경영이사 마야(Maya)는 유럽여행중 80년 역사의 아이스크림점에서 아이스크림 비법을 전수받아 샹그릴라 방콕호텔 인근 골목에서 젤라토 아이스크림점을 열었다. 오스트리아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