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차량뒷좌석도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1인당 5천밧 벌금 태국은 오늘(4월5일)부터 뒷좌석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1인당 발금 5천밧을 내야하는 법이 실행된다. 자가용,택시,버스,여행사투어차량등 모든 차량이 이 법에 적용된다. 만약 택시,여행사버스,차량등에서 뒷좌석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벌금을 내야할 경우 업자가 아닌 승객이 벌금을 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태국은 뒷좌석 안전벨트 의무화를 법으로 제정하고 4월5일부터 시행됨을 국민에게 알렸다. 이 법으로 인해 공항,호텔,도로변등에는 정복,사복경찰들이 곳곳에서 차량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했는지 점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행자들은 개인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아까운 여행비를 벌금으로 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태국여행-태국병원이용하기 최근 여름휴가기간을 맞이해 한국여행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방학기간과 맞물려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여행팀이 많습니다. 늘어나는 여행자수 만큼 병원을 찾는 여행자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태초의 태국정보 카페 회원들 일부는 카페에 "도와주세요!' 하고 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태초클럽 홈페이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태초클럽은 고객분에 한해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태초클럽 고객이 아닌상황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경쟁여행사 입장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태초클럽 고객이 아닌 여행자를 도와주었다가 문제가 발생한 적도 있었습니다. 태국여행시 유아,어린이, 노인,환자와 함께한다면 여행목적지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행사를 통해 호텔,..